'함소원과 이혼' 진화, 맥주 마시면서 자유 즐기네…많이 행복해 보여

안소윤 2024. 10. 28.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과 이혼을 발표한 진화가 근황을 전했다.

진화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화는 지난 2017년 18세 연상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이혼 후 동거 중이던 진화와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히며 "딸을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니 두렵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진화 SNS 계정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이혼을 발표한 진화가 근황을 전했다.

진화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지인들과 함께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푸짐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이어 그는 야경을 즐기며 맥주를 마시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진화는 지난 2017년 18세 연상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가족 일상을 보여줬으나, 지난 2022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최근 이혼 후 동거 중이던 진화와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히며 "딸을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니 두렵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