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갈기갈기 찢긴 의상으로 섹시 플러팅‥눈빛부터 심쿵

이해정 2024. 10. 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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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섹시한 매력으로 팬심을 홀렸다.

카리나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양쪽 허리 라인을 드러낸 독특한 의상을 착용한 카리나는 날씬한 몸매에 유혹적인 포즈로 시선을 모은다.

강렬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가 더해져 카리나만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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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개인 소셜미디어
카리나 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섹시한 매력으로 팬심을 홀렸다.

카리나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양쪽 허리 라인을 드러낸 독특한 의상을 착용한 카리나는 날씬한 몸매에 유혹적인 포즈로 시선을 모은다. 강렬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가 더해져 카리나만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특히 하의는 숏팬츠에 갈기갈기 찢긴 듯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9일 에스파 스페셜 디지털 싱글 '싱크:패러렐 라인('SYNK: PARALLEL LINE)'을 통해 솔로곡 '업(Up)'을 발표했다. '업'은 에스파의 지난 두 번째 콘서트를 통해 선보인 곡으로, 무대 공개 이후 각종 숏폼에서 댄스 커버 및 챌린지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카리나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에스파는 업그레이드 된 쇠맛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위플래쉬(Whiplash)'는 강렬하고 속도감 넘치는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가 특징인 댄스곡으로, 틀에 갇히지 않고 나만의 기준과 잣대로 거침없이 나아가며 어딜 가나 판도를 바꾸는 당당한 에스파의 매력을 가사에 담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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