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 21만↑ 동원하며 5일 연속 1위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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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감독 켈리 마르셀)가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27일 하루 동안 21만 85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과 동시에 '보통의 가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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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감독 켈리 마르셀)가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27일 하루 동안 21만 85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9만 1909명이다.
지난 23일 개봉한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과 동시에 '보통의 가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과정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보통의 가족'은 4만 403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만 8646명이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만 259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만 1231명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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