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조국 위해 새 삶 깡그리"…'당의 은덕' 받은 노동자 선전

2024. 10. 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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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평양합성가죽공장 노동자들을 조명하며 이들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주신 나의 새 삶을 어머니당과 조국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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