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53세에 얻은 딸 자랑 “신생아실에서 가장 크고 힘 세"[★SHOT!]

강서정 2024. 10. 28. 0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53세의 나이에 얻은 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계정에 "안녕하세요 삼촌 이모들 전복이는요 신생이실에서 가장 크고 힘이 쌔답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목을 잘 가누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53세의 나이에 얻은 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계정에 “안녕하세요 삼촌 이모들 전복이는요 신생이실에서 가장 크고 힘이 쌔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놀이시간도 많이 늘어났어요. 눈에도 힘이 팍 ! 아빠 엄마 보려고 크게 떠요.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예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목을 잘 가누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 박수홍을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14일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