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에이핑크 때는 몰랐던 볼륨감…얼굴 못알아보겠어

백지은 2024. 10. 28.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홀터넥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손나은은 에이핑크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과 슬렌더임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홀터넥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버건디 컬러의 후디를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블랙 오프숄더 보디수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손나은은 에이핑크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과 슬렌더임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지난달 종영한 JTBC 토일극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