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양정아, 웨딩사진 찍고 “크리스마스에 볼까?” (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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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와 양정아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약속했다.
10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 임원희와 안문숙 커플이 더블데이트를 했다.
커플 자전거 타고 이동한 두 커플은 기념사진도 촬영했고 임원희는 과거 김승수가 양정아 안아들고 사진을 찍었던 것을 따라하며 안문숙을 안았다.
양정아가 "좋으면서 쓸쓸하다"고 하자 김승수는 "연말에 볼까? 크리스마스 때?"라고 물었고 양정아는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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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와 양정아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약속했다.
10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 임원희와 안문숙 커플이 더블데이트를 했다.
두 커플이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에 도착했다. 시민들이 두 커플을 보고 “결혼하세요”라며 응원하자 김승수는 “그래볼게요”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눈사람 뽀뽀신을 따라하며 추억을 남겼다.
커플 자전거 타고 이동한 두 커플은 기념사진도 촬영했고 임원희는 과거 김승수가 양정아 안아들고 사진을 찍었던 것을 따라하며 안문숙을 안았다. 안문숙은 임원희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웨딩사진 콘셉트를 제안하며 자신에게 안겨 목을 잡으라고 했다. 양정아는 “너 또 들 거야? 왜 이래 정말”이라면서도 김승수에게 안겼고 웃음을 지우지 못했다. 임원희와 안문숙도 같은 포즈를 따라 해봤지만 사뭇 다른 느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이동하며 연말 이야기가 나오자 김승수는 “난 연말이 좋다”고 말했다. 양정아가 “좋으면서 쓸쓸하다”고 하자 김승수는 “연말에 볼까? 크리스마스 때?”라고 물었고 양정아는 “좋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낼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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