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트레저 준규 “형” 호칭에 버럭→“등목하자” 용서(시골간Z)[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이은지가 트레저 준규의 형 호칭에 버럭도 잠시 쿨하게 용서했다.
게임 전 팀원들과 작전 회의에 돌입한 이은지는 "내가 봤을 때 무조건 빠른 사람이 해야 한다"며 달리기가 빠른 준규를 출전시키려 했다.
이때 이은지의 "너 어떠냐"고 의사를 묻는 질문에 준규는 "형 제가 빠른데"라고 답변, 곧 자신의 말실수를 깨닫고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아 준규야!"라는 원망도 잠시 "괜찮다. 이따가 끝나고 등목하자"고 너스레 떨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트레저 준규의 형 호칭에 버럭도 잠시 쿨하게 용서했다.
10월 27일 방송된 ENA, E채널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 8회에서는 트레저 아사히, 준규, 아이브 레이와 함께하는 양평 시골살이가 이어졌다.
이날 저녁식사 후에는 '행복 주머니'를 걸고 방구석 챌린지가 진행됐다. 코끼리 코를 한 채로 10바퀴를 돈 뒤 먼저 뿅망치를 잡고 상대 팀원을 때리면 승리였다.
게임 전 팀원들과 작전 회의에 돌입한 이은지는 "내가 봤을 때 무조건 빠른 사람이 해야 한다"며 달리기가 빠른 준규를 출전시키려 했다. 이때 이은지의 "너 어떠냐"고 의사를 묻는 질문에 준규는 "형 제가 빠른데"라고 답변, 곧 자신의 말실수를 깨닫고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아 준규야!"라는 원망도 잠시 "괜찮다. 이따가 끝나고 등목하자"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악플 세례 율희, 충격 폭로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아”(율희의 집)
- 故김수미 발인, 양아들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 운구‥며느리 서효림 오열[종합]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한예슬이 한예슬 낳았다, 역대급 우월 유전자 깜짝 공개→자연미인 입증
- 22기 옥순♥경수 커플링=예물? 200만원↑ 다이아몬드링 재차 인증
- 차승원 “임영웅 ‘삼시세끼’ 힘들어 울고 가, 그래도 낮잠까지”[결정적장면]
- 故김수미 빈소 못 간 탁재훈 이상민 “더 비통” 돌싱포맨 해외 촬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