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 만들며 몸도 마음도 ‘치유’

김병진 기자 2024. 10. 2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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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장에서 열린 '치유농업예술제'에 참가해 지역농가들이 재배한 가을꽃으로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서울시가 개최한 이 행사는 농업자원을 현대적으로 활용하고 문화적으로 개발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주최 측은 올해 '치유! 농업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경연·체험·전시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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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장에서 열린 ‘치유농업예술제’에 참가해 지역농가들이 재배한 가을꽃으로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서울시가 개최한 이 행사는 농업자원을 현대적으로 활용하고 문화적으로 개발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주최 측은 올해 ‘치유! 농업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경연·체험·전시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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