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언론 미디어 지형에 미치는 영향’ 학술 세미나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인공지능) 전성시대를 맞아, AI가 언론 미디어 지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학술 세미나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먼저 한국소통학회(학회장 변상규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교육원에서 'AI 시대의 소통과 언론: 윤리적 방향성과 실천적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성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전성시대를 맞아, AI가 언론 미디어 지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학술 세미나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먼저 한국소통학회(학회장 변상규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교육원에서 ‘AI 시대의 소통과 언론: 윤리적 방향성과 실천적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성료했다. AI 기술이 뉴스 제작, 편집 및 유통의 전반적인 과정에 활용되는 가운데, AI 시대의 소통과 언론에 대한 학술적 논의들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윤리적 방향성 및 실천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사회는 김정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맡았다.
한영주 한국전파진흥원 박사는 ‘AIX 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 리터러시’에 대해 발표했다. 한 박사는 “AI 기술적 안전성, 표준성 등을 위해 평가, 검증 테스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며, AI 평가, 프로젝트 전문가 발굴 및 자격 부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미디어정책학회(학회장 하주용 교수)는 11월 1일 서울 마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생성형 AI 디지털미디어 환경의 저널리즘 진흥을 위한 언론사의 수익 개선 방안 모색’ 세미나를 연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리며, 진행은 이승현 동서울대 교수(한국미디어정책학회 총무이사)가 맡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령, 관능적 매력 폭발…레전드 스틸컷 공개 (정숙한 세일즈)
- 있지 유나, 밀리터리룩…글래머 몸매+잘록한 허리 [DA★]
- 유민상 “전성기, 결혼식 사회 20분 만에 천만 원 벌어” (토밥쏜)
- 김지민, 진짜 유부녀 되나 “♥김준호 재혼운有” (독박투어3)
- 클라라, 초호화 호텔서 럭셔리 식사→산소 치료 탱크 [DA★]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사혼’ 박영규, 54살 차이 딸 최초 공개 “살아가는 큰 의미” (살림남)[TV종합]
- 박세리, ‘푹다행’ 촬영 무리였나…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