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에 전주 포함
박웅 2024. 10. 27. 22:03
[KBS 전주]국토교통부는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내년 2월부터 전주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나섭니다.
전주는 아중지구를 비롯해 서신, 서곡, 삼천, 효자지구 등이 해당합니다.
국토부는 수도권 1기 신도시와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용적률 상향과 고도 제한 완화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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