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사흘째…충북 역도·육상서 선전
천춘환 2024. 10. 27. 22:01
[KBS 청주]중반부로 접어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북 선수단은 역도와 수영, 축구 등에서 선전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 선수단은 역도 78kg급 이하 부문에 출전한 마재혁 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역도와 수영, 육상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금메달 44개 등 모두 111개의 메달을 따 종합 순위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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