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하남직 2024. 10. 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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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와 접영 50m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백인철(부산중구청)이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한다.

경영 월드컵은 매년 하반기 대륙별 순회로 개최하는 25m 쇼트코스 대회로 단체전 없이 개인 종목만 편성한다.

올해에는 10월 18∼20일 중국 상하이(1차 대회), 10월 24∼26일 인천(2차 대회)에서 대회를 치렀고, 10월 31∼11월 2일 싱가포르(3차 대회)에서 일정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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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와 접영 50m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백인철(부산중구청)이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한다.

경영 월드컵은 매년 하반기 대륙별 순회로 개최하는 25m 쇼트코스 대회로 단체전 없이 개인 종목만 편성한다. 올해에는 10월 18∼20일 중국 상하이(1차 대회), 10월 24∼26일 인천(2차 대회)에서 대회를 치렀고, 10월 31∼11월 2일 싱가포르(3차 대회)에서 일정을 마감한다. 사진은 27일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는 대표팀 선수들. 2024.10.27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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