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살 됐나..크리스탈, 언니 제시카와 함께 생일파티 ‘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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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30세를 맞아 언니 제시카와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크리스탈은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410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로 만 30세가 된 크리스탈은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와 함께 똑같은 안경을 착용한 채 생일 파티를 즐겼으며, 우애 좋은 자매의 모습을 뽐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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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30세를 맞아 언니 제시카와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크리스탈은 10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410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로 만 30세가 된 크리스탈은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빛 조명 아래 각종 풍선으로 꾸며진 배경에서 제시카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와 함께 똑같은 안경을 착용한 채 생일 파티를 즐겼으며, 우애 좋은 자매의 모습을 뽐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지난 3일 열린 제 33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거미집’으로 신인 여자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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