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레드도 찰떡… 청순 글래머 [MD★스타]
박로사 기자 2024. 10. 27. 18:5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레드 컬러의 의상을 찰떡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공주 예쁘다" "인형 같아" "레드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9일 경기 고양종합운종장에서 열린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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