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병훈 '마지막 퍼트 남기고 무슨 생각?'

김상민 2024. 10. 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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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0야드)에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안병훈이 최종일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고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김주형과 공동선두를 이룬 뒤 첫 연장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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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0야드)에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안병훈이 최종일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고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김주형과 공동선두를 이룬 뒤 첫 연장에서 승리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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