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DMA 버스킹 세 번째 공연, '가을밤 아트&뮤직'

유혜인 기자 2024. 10. 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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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특별기획 'DMA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으로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2부는 120명 규모 대규모 버스킹 팀 '보컬스쿼드'가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공연을 펼친다.

윤의향 관장은 "버스킹을 통해 대전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10월의 마지막 가을밤의 정취를 미술관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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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 DMA 버스킹 '가을밤 아트&뮤직'. 대전시 제공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특별기획 'DMA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으로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1부는 30일 오후 7시 미술관 로비에서 하모니카 길병권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 백광흠의 대중가요와 창작곡을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단체관람료 기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7세 이상 어린이 2000원이다.

2부는 120명 규모 대규모 버스킹 팀 '보컬스쿼드'가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공연을 펼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확인하면 된다.

윤의향 관장은 "버스킹을 통해 대전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10월의 마지막 가을밤의 정취를 미술관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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