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조조 챔피언십 최종순위…니코 에차바리아 우승, 저스틴 토머스 2위, 김시우 6위, 임성재 13위, 김성현 46위, 이경훈 63위
강명주 기자 2024. 10. 27. 18:25
<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최종순위 >
1. 니코 에차바리아(미국) -20 260 (64-64-65-67)
2. 저스틴 토머스(미국) -19 261 (66-64-65-66)
맥스 그레이서먼(미국) (64-68-64-65)
4. 리키 파울러(미국) -17 263 (68-64-67-64)
5. 커트 기타야마(미국) -15 265 (69-68-63-65)
6. 김시우(한국) -13 267 (68-71-64-64)
J.J.스펀(미국) (68-68-67-64)
스기우라 유타(일본) (68-68-67-64)
에릭 콜(미국) (64-67-70-66)
판정충(대만) (65-66-70-66)
T13. 임성재(한국) -11 269 (70-70-62-67)
T46. 김성현(한국) -4 276 (67-70-66-73)
63. 이경훈(한국) -1 279 (66-70-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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