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030 앞 '역 면접'..."청년정책 최우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청년 백 명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직접 대답하는 '역 면접'에서 청년 정책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복지에 집중하고 청년의 삶을 우선순위로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인구 구조적·정치공학적으로 청년 표를 얻지 못하면 전국단위 규모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구조가 됐다며 2030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청년 백 명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직접 대답하는 '역 면접'에서 청년 정책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복지에 집중하고 청년의 삶을 우선순위로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인구 구조적·정치공학적으로 청년 표를 얻지 못하면 전국단위 규모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구조가 됐다며 2030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정치에서 우선순위는 목소리 크고 참여하는 쪽에 가게 돼 있다며,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정희 추도식서 이름 안 불린 한동훈..."실수" [Y녹취록]
- 역발상으로 구름 인파...김천에서 열린 '김밥 축제'
- [자막뉴스] 트럼프에 판돈' 1,000억'...머스트의 대담한 도박
- [자막뉴스] 이스라엘 전투기 특이한 비행경로...영공 뚫린 이란 '부글'
- [자막뉴스] "새로운 지원군 올 것"...속속 드러나는 파병 북한군 '이상 기류'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안보리에서 미·러 정면 충돌...UN 내부에서 '한국식 휴전' 거론
- [단독] 연이율 5천%에 가족관계증명서까지...검경 단속 비웃듯 불법 사채 활개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