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남가주’ 수영복+핑크 비키니…‘마이큐♥’ 김나영, 발리서 눈부신 휴양美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0.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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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색다른 비치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27일, 김나영은 SNS에 "짧고 굵게 발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유로운 발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 이준, 신우와 함께 하는 엄마로서의 일상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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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발리”…김나영, 핑크 비키니+볼캡으로 선보인 세련미 넘치는 미스 남가주 비치 룩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색다른 비치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27일, 김나영은 SNS에 “짧고 굵게 발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유로운 발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나영은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핑크빛 비키니와 볼캡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녀는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색다른 비치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나영 SNS
특히 그녀의 맑은 미소와 함께 연출된 이 캐주얼한 비치 룩은 그녀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소박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휴양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김나영은 책을 손에 든 채 여유를 만끽하며 그녀만의 힐링을 선보였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에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나영 SNS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 이준, 신우와 함께 하는 엄마로서의 일상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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