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 성남시청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축제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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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5일 시청 내 공원에서 성남시 공무원 조합원의 화합을 위한 '2024년 가을밤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시장과 이덕수 시의회 의장, 주광호 행정기획조정실장, 각 구청장 및 시 집행부 간부들도 참석해 조합원들과 즐거운 한 때를 함께 했다.
한편,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15년 출범해 조합원 2700여 명이 가입하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대 공무원노동조합 조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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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행 위원장, “성남시 공직자들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힘 보여줘”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5일 시청 내 공원에서 성남시 공무원 조합원의 화합을 위한 ‘2024년 가을밤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시장과 이덕수 시의회 의장, 주광호 행정기획조정실장, 각 구청장 및 시 집행부 간부들도 참석해 조합원들과 즐거운 한 때를 함께 했다.
![지난 25일 열린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2024년 가을밤의 축제’ 모습. [사진=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7/inews24/20241027172728886ochl.jpg)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지난 여름 ‘복면끼왕’이라는 공무원 장기 자랑 대회서 수상한 직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했다.
이어 ‘레트로’, ‘보이스토이’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조합원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의례나 의전을 생략하고 자유롭게 진행됐다.
무대공연 외에도 30초 올림픽 등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타로나 캐리커처 등의 체험존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 직원들은 신상진 시장 및 간부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내용 중 각 과, 동 직원들이 참여하는 30초 단체줄넘기 대회에서는 총 41개를 성공한 분당구 총무과가 1등을 차지했다.
이기행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사회가 많이 개인화되고 파편화됐다고 하지만 우리 성남시청 공직자는 아직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로 뭉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시민을 위해 늘 애쓰는 조합원들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15년 출범해 조합원 2700여 명이 가입하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대 공무원노동조합 조직으로 성장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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