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5일서 10일로 확대

신익규 기자 2024. 10.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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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임신 초기 유산 또는 사산 발생 시 여성의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해 휴가기간을 기존 5일에서 10일로 늘리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임신 초기인 11개월 이내의 시기에 유사산 휴가 기간은 현재 5일로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10일로 휴가 기간 확대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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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임신 초기 유산 또는 사산 발생 시 여성의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해 휴가기간을 기존 5일에서 10일로 늘리겠다고 27일 밝혔다.

유혜미 저출생수석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임신 11주 이내에 발생하는 등 임신 초기에는 유산과 사산의 위험이 매우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신 초기인 11개월 이내의 시기에 유사산 휴가 기간은 현재 5일로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10일로 휴가 기간 확대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자가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배우자 유·사산 휴가 제도도 신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유 수석은 난임 가정 의료비 지원 확대와 육아 관련 용어 변경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대책을 오는 30일 제5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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