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진원, 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 개최

박하늘 기자 2024. 10. 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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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충남문진원) 문화도시사무국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천안 신부동 지로스터 신부점에서 '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을 개최한다.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로컬이 강조되는 시대이기에 이번 포럼은 정말 뜻깊은 행사"라며 "천안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탄생과 성장을 위해 진흥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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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 포스터. 천안문진원 제공

[천안]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충남문진원) 문화도시사무국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천안 신부동 지로스터 신부점에서 '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선 △연세대 모종린 교수의 강연 △로컬 브랜딩 우수사례(어반 플레이, 14그램) △천안 로컬크리에이터 발표(비유니크, 심지, 정글메이커, 앤블가옥) △토론 등이 진행된다.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로컬이 강조되는 시대이기에 이번 포럼은 정말 뜻깊은 행사"라며 "천안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탄생과 성장을 위해 진흥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문화도시는 지난 2020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등 천안 로컬 문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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