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브로치'...현대 장신구의 현재와 미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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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장신구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100개의 브로치 전시가 열립니다.
'100개의 브로치, 한국 현대장신구의 새로운 세대' 전시는 20대부터 40대까지 50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 현대 장신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고 기획을 맡은 이동춘 국민대 교수는 소개했습니다.
브로치는 단순한 장신구 역할을 넘어 개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는 현대 복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이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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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장신구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100개의 브로치 전시가 열립니다.
'100개의 브로치, 한국 현대장신구의 새로운 세대' 전시는 20대부터 40대까지 50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 현대 장신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고 기획을 맡은 이동춘 국민대 교수는 소개했습니다.
브로치는 단순한 장신구 역할을 넘어 개인의 의견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는 현대 복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이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 평창동 수애뇨 339에서 11일까지 열립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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