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찾은 '6·25전쟁 참전' 미군 장병 유족

이솔 2024. 10. 27. 12: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군 전사실〮종 장병 유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이솔 기자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군 전사, 실종 장병 유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이솔 기자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군 전사실〮종 장병 유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이솔 기자
찰스 로링 주니어 미국 공군 소령의 유족 그레고리 로링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유엔군 전사자 명비에서 사촌의 이름을 간직하기 위해 연필로 탁본을 뜨고 있다. /이솔 기자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군 전사, 실종 장병 유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가족의 이름을 간직하기 위해 연필로 탁본을 뜨고 있다.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유족들은 전쟁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임진각, 판문점 등을 견학하고, 강원 인제군의 6·25전쟁 전사자·실종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