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찾은 '6·25전쟁 참전' 미군 장병 유족
이솔 2024. 10. 27. 12:38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미군 전사, 실종 장병 유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가족의 이름을 간직하기 위해 연필로 탁본을 뜨고 있다.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유족들은 전쟁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임진각, 판문점 등을 견학하고, 강원 인제군의 6·25전쟁 전사자·실종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억으로 3000만원 벌었다"…3040 직장인들 '잭팟' 비결
- "2등급 학생도 의대 간다고…" 정원 확대에 '깜짝 결과'
- '적폐' 내몰리더니 결국 '인프라' 붕괴…한국 '충격 실상'
- "한국선 루저, 미국 갑니다"…9년차 대기업 직원 '분노'
- 홍콩서 난리난 '한국 가방'…하루 만에 7000만원 '대박'
- "고통 상상초월, 안 당해보면 몰라"…故 김수미도 못 피한 임금체불
- 사실상 '주 6일 근무' 부활…파격 결단 내린 대기업의 정체 [이슈+]
- "순식간에 매진"…마트 문도 안 열었는데 주부들 '우르르'
- "재고는 어쩌나…" 뜻밖의 상황에 동대문 사장님들 '발칵'
- "한국인들 진짜 재밌게 노네"…전세계 난리난 까닭 [연계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