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순찰대, 핼러윈 기간 홍대·이태원 등에 3백여 명 배치
이수민 2024. 10.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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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기간 기동순찰대 300여 명이 서울 홍대와 이태원 등에 배치돼 안전관리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오는 31일까지 인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기동순찰대와 경찰서 인력, 경찰서 기동대가 함께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어젯밤에는 서울 홍대와 이태원 등에 순찰 인력을 배치해, 인파 관리와 통행로 확보, 장난감 총 검문 등 안전 관리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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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기간 기동순찰대 300여 명이 서울 홍대와 이태원 등에 배치돼 안전관리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오는 31일까지 인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기동순찰대와 경찰서 인력, 경찰서 기동대가 함께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어젯밤에는 서울 홍대와 이태원 등에 순찰 인력을 배치해, 인파 관리와 통행로 확보, 장난감 총 검문 등 안전 관리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핼러윈 데이인 오는 31일까지 전국 시도경찰청별로 주요 장소에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순찰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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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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