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경수 커플링=예물? 200만원↑ 다이아몬드링 재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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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 현실 커플이 된 옥순, 경수(모두 가명) 커플링 가격이 화제다.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 경수는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데에 이어 지금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으며, 옥순은 경수에게 받은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옥순, 경수는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되었으며, 옥순은 국립대학교 교직원 8급 행정직 공무원이며, 경수는 외국계 광고 회사에서 미디어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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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 현실 커플이 된 옥순, 경수(모두 가명) 커플링 가격이 화제다.
앞서 10월 23일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마지막회 방송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 경수는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데에 이어 지금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으며, 옥순은 경수에게 받은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옥순이 공개한 커플링이 하이앤드 주얼리 브랜드 'C'사의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으로 확인됐다. 해당 반지 가격은 210만원 대이다.
옥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재차 해당 반지를 자랑했다.
한편 옥순, 경수는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되었으며, 옥순은 국립대학교 교직원 8급 행정직 공무원이며, 경수는 외국계 광고 회사에서 미디어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옥순은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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