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임동 커뮤니티센터' 30일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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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주민 복합 여가 생활공간인 임동 커뮤니티센터를 오는 30일 정식 개소한다.
임동 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임동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99.61㎡ 규모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무등경기장 인근 생활 인프라 확충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한편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은 오는 30일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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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가 주민 복합 여가 생활공간인 임동 커뮤니티센터를 오는 30일 정식 개소한다.
임동 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임동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99.61㎡ 규모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무등경기장 인근 생활 인프라 확충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층별 주요시설로는 △1층 체력단련실 △2층 프로그램실, 회의실 △3층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한편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은 오는 30일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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