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6.25 전적지 자전거로 순례

조수정 2024. 10. 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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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강원 철원과 경기 연천 등 접경지역 일대 6.25 전적지와 기념시설을 자전거로 순례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곳은 1946년 북한이 공산 독재정권 강화와 주민 통제를 위해 건립한 강원 철원군 북한 노동당 당사 건물. 6.25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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