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문화원 청사 테라스에 한국 전통정원 조성

이지헌 2024. 10.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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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이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미국 맨해튼 문화원 청사 2층 테라스에 한국 전통 정원인 '애양단'을 조성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준공식에서 김천수 문화원장(왼쪽부터), 톰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황지해 작가, 김영록 전남도지사, 애니 파오사와스디 미조경협회뉴욕지부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이유미 한수정 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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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뉴욕한국문화원이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미국 맨해튼 문화원 청사 2층 테라스에 한국 전통 정원인 '애양단'을 조성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준공식에서 김천수 문화원장(왼쪽부터), 톰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황지해 작가, 김영록 전남도지사, 애니 파오사와스디 미조경협회뉴욕지부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이유미 한수정 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27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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