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신예' 드래곤포니, GMF 둘째날 오프닝 공연

김진석 기자 2024. 10. 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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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Pony
신예 드래곤포니(안태규·편성현·권세혁·고강훈)가 국내 주요 페스티벌 오프닝에 서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호수수변무대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MF 2024)에 출격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음악 페스티벌로 드래곤포니는 이날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에서 오프닝 무대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5일 열린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이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까지 국내 주요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를 연이어 접수하며 밴드신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이번 공연에서 데뷔 앨범 '팝업(POP UP)' 수록곡들을 포함 뜨거운 청춘의 에너지를 녹인 밴드 퍼포먼스로 야외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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