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선정…내년 2월부터 운영
고석중 기자 2024. 10. 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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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공고한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모집' 결과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
27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선정 평가위원회가 입찰 업체의 야적장 운영 계획과 유지·관리 계획 등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평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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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최종 선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공고한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모집' 결과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
27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운영사 선정 평가위원회가 입찰 업체의 야적장 운영 계획과 유지·관리 계획 등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평가 결과다.
7만㎡ 규모의 최대 25t 지내력을 가진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은 타워, 블레이드 등 해상풍력 기자재의 조립과 야적 등의 용도로 사용되며 준공이 마무리되는 2015년 2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22억 3500만원이 투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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