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어반자카파 박용인 "지난 방송 보고 그만 울어야겠다고 생각"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10. 27.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그만 울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반자카파 박용인은 "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박용인 씨 운 것도 정말 화제였다"라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박용인은 "제 주변에서도 반응이 좀 있었다. 이제 그만 울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그만 울겠다고 다짐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생강 라테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어반자카파 박용인은 "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출연 때 큰 웃음을 전했던 어반자카파가 또 초대돼 출연진들도 반겼다.

이에 홍현희는 "박용인 씨 운 것도 정말 화제였다"라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박용인은 "제 주변에서도 반응이 좀 있었다. 이제 그만 울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