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이영자 팬티 규모에 ‘깜짝’ “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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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시골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10월 2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과 어반자파카&류종원 대표 편이 펼쳐졌다.
이날 이영자는 송은이와 전현무, 이준을 시골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과 어반자파카&류종원 대표 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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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시골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10월 2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과 어반자파카&류종원 대표 편이 펼쳐졌다.
이날 이영자는 송은이와 전현무, 이준을 시골집으로 초대했다. 이영자는 물 호스를 머리 위에 이어붙여 두 손을 다 쓸 수 있게 하여 설거지를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었다.
“밭일 도와달라”라는 명분으로 멤버들을 초대한 이영자는 일단 오이초밥으로 손님들을 접대했다. 생강라떼까지 마신 다음 송은이는 “언니 집 좀 구경하자”라고 해 일어났다.
드레스룸을 보자 홍현희는 “남자 옷이라도 걸어놓지”라고 말했다. 그 말에 이영자는 “다 남자옷이야!”라며 홍현희의 입을 막았다.
멤버들은 욕실을 들여다봤다가 팬티를 봤고 이영자는 “내 거다”라며 황급히 치웠다. 전현무는 놀라서 “이게요?”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전현무는 “아빠 트렁크인 줄 알았다”라며 변명했다.
이영자는 “사이즈가 커서 타올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누가 수건인 줄 알고 손을 닦더라고”라는 이영자 말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과 어반자파카&류종원 대표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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