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초근접 얼빡샷도 사랑스러워 "머리카락에 안테나 있어요"

신영선 기자 2024. 10. 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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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전했다.

요요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머리카락에 안테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요미는 장난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편 요요미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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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요미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전했다.

요요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머리카락에 안테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요미는 장난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검은색 상의에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요요미 SNS

특히 얼굴을 카메라에 바투 붙인 채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요요미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본명은 박연아이며, 가수 혜은이의 목소리를 닮아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4 여수 썸머뮤직 페스티벌 Y'에 참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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