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느낌” 혜리, 파격 블랙→청순 화이트 파격 변신

이하나 2024. 10.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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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흑백요리사'를 패션으로 표현했다.

혜리는 10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토요일 밤. 흑백 요리사 느낌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검은색 상의에 가죽 재킷을 매치한 패션에 긴 생머리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혜리는 꽃모양 패턴으로 장식된 흰색 시스루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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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혜리가 ‘흑백요리사’를 패션으로 표현했다.

혜리는 10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토요일 밤. 흑백 요리사 느낌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검은색 상의에 가죽 재킷을 매치한 패션에 긴 생머리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한 메이크업에 컬러 렌즈를 착용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혜리는 꽃모양 패턴으로 장식된 흰색 시스루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매력 넘친다”, “백스타일은 천사네”, “검정 스타일링 혜리 누나 미쳤다”, “흑혜리 vs 백혜리” 등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 필선 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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