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박서진♥홍지윤 연예 뉴스 탑 쳤으면 사귀어야” (살림남)

유경상 2024. 10. 26.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효정이 오빠 박서진과 홍지윤의 열애설을 부추겼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박효정은 친구와 전화하며 "오빠랑 홍지윤 언니 이름점쳤다"고 박서진과 홍지윤의 핑크빛 분위기를 다시 언급 "지금 잘 되고 있다. 연예뉴스 안 봤냐. 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박효정은 "연예뉴스 탑이면 둘이 사귀어야 한다. 안 사귀어도 사귀는 척 해야 한다"며 오빠 박서진과 홍지윤이 사귀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효정이 오빠 박서진과 홍지윤의 열애설을 부추겼다.

10월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이 다시금 오빠의 스캔들을 만들었다.

지난 방송에서 가수 박서진은 홍지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고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이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하며 열애설을 만들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박효정은 친구와 전화하며 “오빠랑 홍지윤 언니 이름점쳤다”고 박서진과 홍지윤의 핑크빛 분위기를 다시 언급 “지금 잘 되고 있다. 연예뉴스 안 봤냐. 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효정 친구가 “진짜 사귀냐”고 묻자 박효정은 “그건 나도 모른다”고 답했다. 박영규는 박서진에게 “진짜 사귀냐”고 질문했고 박서진은 “안 사귀었다. 저걸 왜 저렇게 이야기하나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그 사이 박효정은 “연예뉴스 탑이면 둘이 사귀어야 한다. 안 사귀어도 사귀는 척 해야 한다”며 오빠 박서진과 홍지윤이 사귀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