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원태인, 어깨 관절와순 손상 4~6주 재활...프리미어12 대표팀도 초비상 [오피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원태인은 경기 후 MRI 촬영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드러났다. 관절 안에 약간의 출혈과 붓기가 있는 상태이며 어깨 회전근개 힘줄염을 동반해 4~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원태인이 3회초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4.10.26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poctan/20241026215037542iqvk.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원태인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 2⅓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 5이닝 66구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던 원태인은 이날 3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고, 덕아웃에 있던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가 원태인의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송은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교체 이후 구단 측은 “원태인 선수는 오른쪽 어깨 쪽에 약간 불편감이 있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원태인이 교체된 후, 송은범이 김태군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며 0-7로 끌려갔고, 결국 2-9로 패배했다.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원태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한 삼성 원태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6 /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poctan/20241026215849112kwww.jpg)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에 원태인이 부상으로 내려가면서 힘든 경기를 한 것 같다”면서 “내려가기 전에 어깨 쪽에 불편함을 느꼈는데 다시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어깨 통증이) 오늘 투구에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1회부터 원하는 대로 제구 되지 않았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게 분명히 영향이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원태인은 경기 후 정밀 검진을 통해 어깨 관절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원태인은 경기 후 MRI 촬영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드러났다. 관절 안에 약간의 출혈과 붓기가 있는 상태이며 어깨 회전근개 힘줄염을 동반해 4~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원태인은 한국시리즈 잔여 경기는 물론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 승선도 힘들 전망이다.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원태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원태인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4.10.26 /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6/poctan/20241026215849318inwi.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