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부산문화’ 이동형 무대 14년 만에 종료
최재훈 2024. 10. 26. 21:41
[KBS 부산]부산문화재단이 지난 14년간 운행하던 이동형 무대 차량 '달리는 부산문화’을 오늘 행사를 끝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오늘 오후 사상구 감전초등학교에서 힐링콘서트와 하하호호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