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에 출연료 다 줄 것” 子 육아 스킬에 리스펙트(홍쓴TV)

사진=‘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육아 능력을 인정했다.

지난 10월 25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부산 출장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준범이에게 밥을 먹이던 홍현희는 준범이가 쪽쪽이를 끊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는 “이쓴 씨가 했다. 하루도 아니고 한 번에. 대단해. 내가 진짜 리스펙트 했다. 내일 하는 행사 페이는 이쓴 씨를 다 주겠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행사 전 꽃단장 중이던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참석하는 행사에 대해 설명하며 “어머님이랑 이쓴 씨 두 분이 가셔도 된다”라면서 “이쓴 씨 혼자는 약하다는 소리다”라고 장난을 쳤다.

그때 제이쓴은 “그럼”이라고 맞장구를 친 뒤 “현희 씨가 저 출연료 다 주기로 했다”라고 홍현희의 발언을 강조했다. 이에 홍현희는 “근데 웬만한 남편은 안 받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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