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하는 이범호 감독 [포토엔HD]
유용주 2024. 10. 26. 20:49
[대구=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4차전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경기가 10월 26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기아가 9-2로 삼성을 이기며 4차전 승리를 가져갔다. 기아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는, 삼성은 원태인 기아는 네일이 등판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4차전은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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