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완성형 비주얼 딸 애교에 사르르 “내 새끼지만 미쳤다”

임혜영 2024. 10. 26.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훈은 자신의 배 위에 딸을 올리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이지훈은 딸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말을 건네고 있으며 딸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네"처럼 들리는 옹알이를 해 이지훈의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지훈의 딸은 크고 맑은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훈은 지난 25일 개인 채널에 “내 새끼지만 미쳤다를 수없이 외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훈은 자신의 배 위에 딸을 올리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이지훈은 딸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말을 건네고 있으며 딸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네”처럼 들리는 옹알이를 해 이지훈의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지훈의 딸은 크고 맑은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지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