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악마 잠깐 나간 듯한 '큐티 비주얼'

정에스더 기자 2024. 10.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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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지난 25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밤에 만나요 꿀떡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사복을 입은 박신혜는 악마 인형을 어깨에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악마 인형마저 러블리하게 소화하는 박신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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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 중

(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박신혜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지난 25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밤에 만나요 꿀떡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사복을 입은 박신혜는 악마 인형을 어깨에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악마 인형마저 러블리하게 소화하는 박신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댓글로 "판사님 너무 예뻐용 이번 판결도 기대하는즁", "오늘 꼭볼게요 넘이뽀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박신혜는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 중이다. 판사 강빛나(박신혜)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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