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독박육아 가장 힘든 시간"...18명 대가족 도움 받는 초보엄마

김수현 2024. 10. 26.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독박육아를 도와주는 조카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지훈의 가족 18명과 한 건물에서 살고 있는 아야네는 홀로 독박육아를 하는 외숙모를 도와주는 조카들의 도움으로 육아에서 삼시 벗어나 집안일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독박육아를 도와주는 조카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아야네는 "이 시간 독박육아 가장 힘든 시간"이라며 오후 5시가 되어가는 시간을 인증했다.

아야네는 "도우미 이모 같은 도우미 언니오빠 등장으로 나는 맘 편히 빨래를 갭니다"라 했다.

이지훈의 가족 18명과 한 건물에서 살고 있는 아야네는 홀로 독박육아를 하는 외숙모를 도와주는 조카들의 도움으로 육아에서 삼시 벗어나 집안일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