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마늘 보관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김지은 기자 2024. 10. 26. 17:43
26일 오전 10시 18분쯤 충남 서산시 팔봉면 진장리 마늘 영농조합법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88.68㎡의 창고와 물품이 모두 타 1억 9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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