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끝날 순 없어'

김진환 기자 2024. 10. 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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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루 삼성 응원단이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KS 4차전 입장권 2만3천5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포스트시즌(PS) 15경기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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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루 삼성 응원단이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KS 4차전 입장권 2만3천5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포스트시즌(PS) 15경기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뤘다.

2024년 PS 누적 관중은 33만4천250명으로 늘었다. 2024.10.2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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