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분위기의 삼성 더그아웃
김진환 기자 2024. 10. 26. 16:59
(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강민호와 원태인을 비롯한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8회초 KIA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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