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구자욱의 위로를 받으며 3회 조기강판’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10. 26. 15:36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송은범으로 교체, 구자욱의 위로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 율희 폭로→성추행·업소 출입 의혹…FNC 측 “입장 정리 중” - MK스포츠
- ‘아이돌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징역 4년·추징금 2억 구형...선처호소 [MK★이슈] - MK스포츠
- 이상화, ‘진정한 S라인’ 비현실적 항아리 뒤태 “헉! 깜짝” - MK스포츠
- 리사, 뉴욕에서 겉과 속이 다른 마무리... ‘핫 or 쿨하게!’ - MK스포츠
- 김도영? 김영웅? 누구를 관심 있게 지켜봤을까, 日 대표팀 수장이 대구에 왔다…쿠바 감독 및 선
- 린가드 선발 출격…수원FC vs 서울, 파이널 라운드 첫 승은 누가? 선발 라인업 공개 - MK스포츠
- ‘이럴 수가, 충격의 6실점’ 박진만이 믿고 보는 원태인 무너졌다, KIA 타선에 제대로 혼쭐…3회
- 김태군 ‘그랜드슬램, 봤지?’ [MK포토] - MK스포츠
- 김태군 ‘내가 치고도 믿기지 않는 그랜드슬램’ [MK포토] - MK스포츠
- ‘만루포’ 김태군 ‘기분 최고’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