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안 벗기고도 부드러운 목 넘김…토마토 주스 비법은 ‘양파와 마늘’[한술팁톡]
기자 2024. 10. 26. 15:00
‘도곡동 강쌤’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강현영씨는 전통음식 쿠킹 클래스(@annes_cooking)를 운영하고 있다.
강현영 요리연구가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김 여사, 희림에 아는 사람 없어···우리가 대선 테마주 만든 건 아니잖나”
- [단독] 명태균 “김영선 공천, 내가 텔레그램 독촉···김 여사 전화 안 왔겠나”
- “웃으면서 ‘갔구나. 우리는 김수미를 잠시 기억하자’ 그렇게 보내주면 된다”
- 새벽시간 도로에 누운 주취자 사망케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 경찰, 문다혜 음주운전 사고 택시기사가 치료받은 한의원 압수수색
- 푸틴, ‘북 파병’ 첫 언급…“우리가 알아서 할 일”
- [단독]사라진 사건들···경찰이 경찰 때린 사건 10건, 시스템 상에는 ‘0’
- 검찰 ‘세 번째 음주운전’ 배우 박상민에 징역 6월 구형
- 노소영 관장 자금 21억 빼돌린 전 비서에 법원 “수법 대단히 불량” 징역 선고
- 경주 금령총에 묻힌 ‘신라 왕자’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