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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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팔뚝질을 하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55만 공공노동자를 대표해 공공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고 민주적인 노조활동을 위한 ILO 권고 이행과 노정교섭 법제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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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팔뚝질을 하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55만 공공노동자를 대표해 공공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고 민주적인 노조활동을 위한 ILO 권고 이행과 노정교섭 법제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2024.10.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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